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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여성은 강했다”
분류 공무원뉴스 첨부파일 날짜 2014/11/28 조회수 28,079
여성합격자 비율 사상 최다…행정전국 절반 이상이 여성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이 최종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8일 최종합격자 755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이는 선발예정인원에서 25명이 초과 합격한 것으로, 선발인원대비 최종합격률은 103.4%로 집계됐다.

전체 출원인원(61,252명)의 45.4%가 몰린 행정전국(일반)은 238명이 최종합격해 6명이 초과됐다. 그 밖에 주요 직렬별 최종합격자는 우정전국 26명, 선거행정 19명, 세무 137명, 교정 31명, 외무영사 21명, 기계 22명, 토목 23명, 건축 24명, 전산개발 29명(이상 일반구분모집) 등이다.

대부분의 직렬이 선발예정인원대로 최종합격자가 정해졌으며, 선발예정인원보다 초과된 직렬은 행정전국을 포함해 선거행정(1명), 세무(2명), 관세(2명), 감사(5명), 보호(1명), 외무영사(1명), 기계(2명), 토목(1명), 건축(2명), 전산개발(2명), 방송통신(1명), 세무장애(2명) 등 13개 직렬이다(괄호 안은 초과합격인원).

반면, 1명을 선발할 예정인 농업장애직과 2명을 선발할 예정인 건축장애직은 최종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이번 시험의 여성합격자는 총 272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가직 7급 채용시험이 실시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34.2%였던 작년보다 1.8% 상승했다.

특히, 행정전국은 최종합격자의 52.9%가 여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행정전국의 여성합격자 비율이 절반에 못 미친 42.7%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반행정에서 여성합격자의 분발이 전체 여성합격자 비율 상승에 일조했음을 알 수 있다.

합격자들의 평균 연령은 29.7세로 최고령 합격자는 1959년생(54세), 최연소 합격자는 모두 3명으로 1993년생(21세)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로는 23~27세가 310명(41.1%)으로 가장 많았고, 28~32세가 220명(29.1%)으로 뒤를 이었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채용후보자 등록이 어제 마무리됐으며, 오는 12월 9일 소집일자와 장소 등 부처배치와 관련된 사항이 안내될 예정이다.

신희진 기자


출처 - 공무원저널